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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위기극복 대출자금은 업체당 최대 6000만원 이내,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대출이자의 2~3%를 2년간 시가 지원한다.
이번 자금 중 100억원은 온통대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몰과 배달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존 보증수수료를 0.3% 인하하고 보증한도도 추가로 증액 지원한다.
시는 지난 1분기 10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 수혈로 3488개 업체가 융자 실행을 받았으며, 1분기 내 만기도래 998업체의 융자상환액 313억원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유예와 2% 이자 지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경영부담을 덜어줬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원스톱(One-Stop) 협약(하나·국민·기업·신한·우리·한국씨티·SC제일·농협·수협·새마을금고·신협·전북은행·부산은행)을 맺은 은행 지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또는 협약은행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적시자금지원으로 상반기내 총 1700억원의 자금을 풀게 됐다”며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