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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에 따르면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안산시민은 전체 지급대상자 65만5422명의 98.5% 수준인 64만567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645억6710만 원에 달한다.
이 중 49만9552명(77.4%)이 온라인으로 신청했으며, 나머지 신청자 14만6119명(22.6%)이 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노년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 신청을 도왔다.
특히 시는 재난기본소득을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SNS 및 대형전광판, BIS(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또 외국인 주민에게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의 경우 도내에서 가장 많은 8만3057명의 외국인 신청 대상자 중 6만2057명이 신청했다.
아울러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안산시가 자체 실시한 제3차 안산형 생활안정지원금은 1~3차 지급기간 동안 대상자의 91.2%에게 지급 완료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민간소비가 위축돼 모든 시민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내·외국인을 아우르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 대한 선별적 지원이 이뤄진 제3차 안산형 생할안정지원금이 상호 보완해 골목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