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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뉴질랜드 대표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200만원대 마누카 꿀을 오프라인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최고 등급 꿀인 UMF 31+(Unique Manuka Factor)는 일조량·기후·바람·숙성 시간까지 특정 조건이 모두 부합됐을 때 극소량만 한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영섭 신세계 상품본부장 전무는 “명절에 이어 가정의 달에도 프리미엄 선물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집콕 트렌드가 이어지며 가사 노동을 줄여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자 효도 선물로 식기세척기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지난달 식기세척기 매출은 전년 대비 42% 신장했으며 그중에서도 일렉트로룩스·밀레 등 해외 프리미엄 식기세척기는 65% 성장했다. 백화점 측은 “프리미엄 식기세척기는 일반 제품에 비해 기술력과 편리함·디자인 등을 두루 갖춰 부모님 효도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버이날에 선물하는 카네이션도 고급화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천연 옥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선보였다. 가격대는 5만원에서 20만원대로, 시간이 흐르면 시드는 일반 생화와 달리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을 백화점 측은 강조하고 있다.
갤러리아 측은 “최근 건강 및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에서 착안한 상품”이라면서 “꽃잎 끝부분을 섬세하게 세공, 실제 카네이션의 모습을 구현해 인테리어용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