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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의 21FW 컬렉션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전통 문화를 모티브 삼아 ‘Hazzys’s Adventures in Wonderland’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와 ‘영 빅토리아(Young Victoria)’ 두 개 테마로 나뉘어 무대에 오른다.
최신 3D 디자인 기술이 적용된 ‘헤지스 버추얼 런웨이’는 언제·어디서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손안에서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 모두를 특정 소수만 누려왔던 관람석 맨 앞줄 ‘프론트 로(Front Row)’로 초대해 기존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헤지스 측은 설명했다.
또한 헤지스 버추얼 런웨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대만·베트남·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2007년 중국을 시작으로 주요 아시아 시장에 잇따라 진출한 헤지스는 이번 런웨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고객 및 소비자와도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김훈 LF 헤지스 브랜드 총괄 CD(Creative Director)는 “헤지스 버추얼 런웨이는 새로운 기술과 전통의 만남을 통해 어디에서나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경험 강화, 그린 디자인을 통한 친환경 가치 실현 등 헤지스가 추구하는 변화와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기존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