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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전충남본부, 휴게소 편의시설 안내·지역특화 노래방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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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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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4개 휴게소 화장실 및 의약품 안내…7개 휴게소 지역상징 노래 방송 제공
도공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휴게소에 설치한 화장실 위치안내 레인 모습./제공=도공 대전충남본부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대전충남본부가 휴게시설 방문객의 편의향상 및 지역특색을 반영한 휴게소 조성에 나섰다.

6일 도공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2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고객편의시설(화장실) 및 비상의약품 판매위치 안내시설을 설치했다. 또 천안삼거리 휴게소 등 7개 휴게소에서 지역명소를 배경으로 한 노래를 방송한다.

휴게소 바닥에 눈에 잘 띄는 형광 색 레인 형태로 화장실 위치를 표시하고 비상의약품 판매장소를 LED전광판 형태로 표출해 휴게소 이용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옥천(양방향)휴게소에는 ‘향수’, 부여백제(양방향)휴게소에는 ‘꿈구는 백마강’, 천안삼거리(서울방향)휴게소에는 ‘천안삼거리’, 서산(양방향)휴게소에는 ‘서산갯마을’을 일 2회(낮 12시~1시, 오후 6시~7시) 방송한다.

정규만 도공 대전충남본부 휴게시설팀장은 “앞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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