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6일 시청에서 시 산하기관 등 66개부서 구매담당자와 사회적경제기업 18곳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구매 온라인 매칭삼담회를 열고 올해 60억원을 우선 공공 구매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에게 공공기관과의 접점을 마련해 판로확대는 물론, 구매촉진을 통한 공공구매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단순 정보전달 형태의 홍보방식을 취해 왔지만 올해는 구매 수요를 조사한 후 이에 따른 맞춤형 기업을 매칭시켜주는 방식으로 전환해 구매의 효율성을 높였다.
사회적경제기업 또한 실제구매까지의 연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설명회 등을 거쳐 온라인 영업활동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매칭된 기관-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구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사회적 경제 우선구매 59억5400만원(2.5%)에 이어 올해 사회적 경제 우선구매 60억6900만원(3%)을 구매할 계획이다.
조수창 시 자치분권국장은 “이번 매칭상담회가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매칭상담회를 시 공공기관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