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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 명품도시 브랜드 알릴 시민참여단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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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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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5
세종시청
세종시가 6일 시청에서 글로벌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세종의 핵심가치를 담은 도시브랜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세종시는 도시 정체성을 찾고 미래가치를 반영한 브랜드 개발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 결과 초중고생 9명을 포함해 성인 107명 등 총 116명이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선발했다.

이로써 시민참여단은 외국인 10명을 포함해 총 126명으로 구성을 마쳤으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도시 슬로건 개발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여인원을 시민참여단 30명으로 한정해 온라인과 병행해 실시했으며 도시브랜드 개념과 시민참여단 활동내용 안내, 향후 조별토론을 위한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시민인식 조사, 슬로건 개발 아이디어 발굴, 디자인 개발 방향 등을 정리하고 전문가 자문과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연내 글로벌 도시브랜드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로 개발되는 도시브랜드는 내년 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성대한 선포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되는 도시브랜드는 세계에 명품도시 세종을 알리는 도구로 활용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명품도시 세종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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