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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후 농기계 폐차 지원‘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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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5. 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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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오는 6월4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 ‘노후 농기계 폐차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농업 분야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한 경유 농기계 폐차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시비와 국비 각 50%씩 총 1억5825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2013년 이전에 생산된 작동 가능한 트랙터와 콤바인이며 기종과 연식에 따라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2249만원까지다.

용인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농기계 가동상태 여부를 확인한 후 폐차확인서를 발급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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