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미테이션’ 윤호 “첫 연기에 좋은 작품 만나 영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7010003620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08. 00:00

윤호
‘이미테이션’ 에이티즈 윤호가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제공=KBS2
‘이미테이션’ 에이티즈 윤호가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지소·이준영·박지연·에티즈 윤호·데니안·한현희PD가 참석했다.

이날 윤호는 “인생에 첫 작품이다. 좋은 작품을 만나 영광이고, 첫 연기를 응원을 해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에이티즈 그룹에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해 작품에 도움이 되고, 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미테이션’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