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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10일부터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체험교구를 배송해 주는 ‘발명체험교구 배송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발명교구재 ‘자기부상열차’ 또는 ‘태양광 자동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안에는 설명서가 동봉돼있어 가정에서도 손쉽게 조립·제작할 수 있다.
참여 학생은 발명인의 전당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인 1세트씩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체험교구는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이 직접 발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발명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발명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