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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필터와 노즐을 소비자 본인이 직접 교체해 사용한다.
스테인리스 노즐, 분리 세척 가능한 노즐 팁, 자동 세척 기능 등을 갖췄다.
설치 후 4개월차가 되면 최초 1회 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비데 필터와 노즐 등 소모품을 4개월 주기로 택배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데의 경우 정수기 등과 비교해 필터 교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을 고려해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마련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월 렌탈료는 자가관리형 1만 5900원, 일반관리형 1만7900원이다.
자가관리형 렌탈제품 수요는 방문관리형을 훌쩍 넘어섰다.
현대큐밍 ‘더슬림 미니(P-M15CB0I) 정수기’는 전체 렌탈 고객 가운데 자가관리형을 선택한 비중이 지난해 90%를 웃돌았다. 올해 1분기(2021년 1월~4월)에도 94.7%를 기록했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오는 상반기 중 자가관리형 공기청정기를 새롭게 선보이고, 연말까지 정수기 1종과 비데 1종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