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 별 실적의 경우 코스맥스한국법인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온라인 고객사에 대해 선제적으로 제품을 제안해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스킨케어 카테고리는 약 9% 가량 성장했으며 특히 아이팔레트와 같은 특정 카테고리 제품이 높은 성장 추세를 보였다.
코스맥스중국법인은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한 1295억원, 순이익은 9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 고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1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온라인 고객사 매출이 성장을 주도, 현재 중국 내 상위 20개 고객사 중 16개가 온라인 고객사로 자리잡았다”며 “메이크업 카테고리 내에서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제품이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미국법인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314억원으로 기록됐다. 이 밖에 코스맥스인도네시아법인은 수익성 높은 쿠션 카테고리 색조제품의 실적 부진으로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성장했다. 코스맥스는 “온라인 중심 로컬 고객사의 제품 판매 호조로 재주문이 증가 추세이며 향후 온라인 중심의 로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신제품을 추가 개발, R&I, 부자재 소싱 등 온라인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스맥스 태국법인은 2분기 연속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며 주요 오프라인 고객사의 리브랜딩 및 프로모션 호조로 컨실러·브로우젤 등의 기존 제품의 재발주가 이어지며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시카크림·바쿠치올 세럼 등의 신제품 판매 호조로 견고한 성장 중이라고 코스맥스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