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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시장실에는 지난달 위촉한 대전시 시민옴부즈만 위원 2명도 참여해 시정을 공의하고 함께 논의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덕구 장동 새뜸마을 경로당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청취한 후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새뜸마을 경로당 건립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주민편의시설로 계속 요구해 왔던 사업으로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로당은 지역주민의 친목도모 및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장소로 부지면적 397㎡에 연면적 99.2㎡의 지상 1층 규모로 올 연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우리 동네는 주민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매우 불편했는데 이번에 경로당이 건립된다고 하니 무척 반갑고 하루빨리 완공돼 이웃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부족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서로간의 소통이 단절돼 안타깝게 생각되며 새뜸마을에 주민이 함께할 소통공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허 시장은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공동체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공동체 활동가들과 대화를 나눴다.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는 2019년 8월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통합적으로 추진하고자 설립됐으며, 현재 센터장을 포함해 직원 6명으로 다양한 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마을공동체 분야에서는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마을공동체학교’ 등을 추진하고, 주민자치분야에서는 ‘주민자치학교’, ‘마을자치 리더십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 시설 공간은 저녁시간 및 휴일개방을 통해 지역 공동체 누구나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마을정원사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허 시장은 “앞으로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소통 공간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