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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LINC+사업 3년 연속 ‘우수’…5년차 예산 42억56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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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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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는 3년 연속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우수 사업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LINC+사업 4차년도 연차 평가에서 충남대 LINC+사업단이 ‘우수’ 평가를 받았다.

충남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5차년도 예산으로 42억5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충남대 LINC+사업은 지난해(4차년도) 지역혁신을 위한 지속가능 플랫폼으로 지역주체 간 연결을 통해 지역산업과 사회에 공헌한다는 사업목표로 노력했다.

노력한 결과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를 통한 2년 연속 취업률 1위(9개 거점국립대학 기준 61.1%) 달성 △캡스톤디자인 고도화 및 학생 지식재산권 누적 246건 창출 △LINC+기술지원 종합체계 고도화를 통한 기술이전, 산학공동연구 최고실적 달성△기술사업화 역량 제고를 통한 특화 ICC 자립화 기반 구축 △자치구 협력 기반 지역민 밀착 인재양성 체계 정착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LINC+사업을 통해 진로지도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종합지원체계(CNU A.G.E) 운영이 정착됐으며, 현장실습 연인원 800여명 참여해 캡스톤디자인을 통한 특허 등 지식재산권 창출 누적 246건 등 전국 대학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뤘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라인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네덜란드 교육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네덜란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충청권 거점 대학으로써의 위상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대 LINC+사업단은 올해 5차년도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구축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학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공공기관을 포함한 우량기업-우수학생 취업 확대 △특화ICC 자립화 제고를 통한 지역산업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 포용과 연대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주요 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욱 LINC+사업단장은 “앞으로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충청권 산학협력 대표대학으로서 지역산업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NC+사업은 2017년부터 5년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후속 사업으로 ‘LINC3.0(5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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