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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5~6월 국악·클래식 실감 콘텐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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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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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콘텐츠 연계 공연
국악과 클래식 실감 콘텐츠 공연 포스터./제공=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5~6월 상설전시실 로비에서 백제금동대향로 실감콘텐츠의 화려한 영상, 잔잔한 연꽃 향기와 함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국악, 클래식 등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4일 오후 3시에는 실감 콘텐츠 관람(8분 상영) 후 부여군충남국악단의 백제금동대향로 속 오악사를 재현해 낸 ‘아름다운 오악사’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기억속의 기억’, ‘우리의 백제’등 백제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곡들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달 3일 오후 7시에는 친남매 듀오 해리안, 윤소안의 ‘초여름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해리안, 윤소안은 따뜻한 음색으로 국내외 인기곡들을 커버하며 국내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구독자 57만명의 크리에이터이다.

미니콘서트에서는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Bee Gees ‘How deep is your love’ 등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달 27일 오후 6시에는 ‘첼로 가족음악회’가 펼쳐진다. 첼리스트 조윤경은 유튜브에서 첼로댁(Cello Deck)으로 10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감성과 대중적인 곡 연주 영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에서는 ‘마법의 성’, ‘넬라판타지아’, ‘사랑의 인사’ 등 친숙한 곡들을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관람 희망자는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선착순 70명)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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