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석천, 故 제이윤 애도 “잠시만 안녕이었으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15001706499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5. 15. 17: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현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가수 고(故) 제이윤을 애도했다.

15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제이윤의 사진을 오리며 "잠시만 안녕이었으면 좋겠다. 뒤늦게 소식 듣고 한동안 믿기지 않아 모든 기사 사진 찾아보다 멍해졌다"라고 적었다.

이어 "전화하면 '형아' 하고 반갑게 불러줄 것 같은 네가 왜. 너무 많은 재능과 네 노래, 네 아름다운 마음은 이제 어디서 느끼라고"라며 "형이 참 미안하다. 밥 먹자고 한 약속도 못 지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많이 챙기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줬어야 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편히 쉬라고도 못 하겠다. 어떡하냐 웅아. 나빴다. 아 정말"이라며 비통함을 토로했다.

한편 제이윤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9세.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비보를 전했다.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허정민이 그룹에서 탈퇴했고, 2002년 전민혁, 이수와 새 밴드 엠씨더맥스를 결성해 큰 인기를 누렸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