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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트와이스 등이 출연한 패밀리 콘서트 조횟수가 지난해 대비 36% 이상 증가했으며, 그동안 콘서트를 직접 관람한 내·외국인은 1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해당 행사를 지난해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롯데면세점에 신규 가입한 회원은 약 70만명이며, 이 중 주 고객층인 외국인이 약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전 세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하루빨리 우리 모두 일상을 되찾아 현장에서 고객들과 함께 한류문화 축제의 장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자료2] 제31회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방탄소년단](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5m/17d/20210517010013343000828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