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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청청의 젓줄 금빛 물결 ‘금강’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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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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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발원지 뜬봉샘~금강하굿둑까지 총 21개 트레킹코스 제공
금강
금강 천리길 스탬프 투어 포스터/사진제공=금강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랜 기간 지속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금강의 아름다움을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금빛 비단물결 금강 천리길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는 전북 장수에 위치한 금강발원지 ’뜬봉샘‘부터 충남 서천 금강하굿둑까지 금강 물길을 따라 총 13개 지역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강유역의 자연과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해 보고 각 지역마다 특별하고 색다른 금강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모집인원에 관계없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체코스는 총 21개로 나눠 각 구간 당 5~10km 내외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올댓 스탬프‘을 내려 받아 ’비단물결 금강 천리길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면 위치기반(GPS) 방식을 통해 자동으로 길안내 및 인증 스탬프가 발급된다,

참여자에게는 인증단계에 따라 모바일 전용 기념품을 지급하고 21개 전 구간 완주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완주증이 발급된다.

정종선 금강환경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건강한 강(江)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방역수칙을 잘 지켜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탐방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강환경청은 2010년부터 금강유역의 환경보전 인식제고를 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금빛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트레킹은 매년 300명 이상 참여하는 금강권역 내 대표적인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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