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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천 목사, 2021 국민미션어워드 ‘올해의 목회자상’ 수상…“복음 위해 헌신·사명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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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1. 05. 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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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주최한 ‘2021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에서 국민일보 변재운 대표이사와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목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일보 제공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이사장)가 20일 국민일보(대표이사 변재운)에서 주최한 ‘2021 국민미션어워드’ 시상식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국민미션어워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국민일보가 복음전파와 기독문화 창달에 공헌한 교회와 개인, 단체 등에 수여하는 국민미션어워드(KUKMIN MISSION AWARD)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개인과 단체, 기업을 격려하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도전을 주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국민일보 관계자는 “영성과 지성을 가르쳐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리더로 하나님의 인재들을 양육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끝없는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서대천 목사의 ‘올해의 목회자상’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미션어워드는 기독교 문화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큰 격려가 되고 있다”면서 “수상을 축하 드리며 영적으로 무장해 복음문화를 꽃피우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서대천 목사은 ‘올해의 목회자상’을 수상후 수상자 전체를 대표하는 인사말에서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공부 안하는 것은 죄가 되어도 예수님을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닌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는 기성세대들이 예수님을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 목사는 이어 “하나님께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때 이 민족은 위대한 나라로 부흥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 모두 인생의 부흥, 가정의 부흥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흥을 말하고 하나님께 기억되는 일꾼들이 되길 기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대천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과 복음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은 고(故) 서효근 목사인 아버지와 이의순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의 가르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서효근 목사는 1952년 함태영 대한민국 부통령(독립운동가·법조인·목사)의 비서로 국정의 업무를 맡았다. 또한 그는 주일날 청년들을 지도했던 새문안교회 전도사였다. 그후 그는 김용기 장로와 함께 ‘농촌계몽을 통해 농촌을 변화시키자. 농촌이 잘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것을 서로 공감하며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해 농촌계몽운동에 앞장선 선구자이자 애국자로 알려졌다.

서효근 목사는 가나안농군학교가 자립하게 될 때 어려운 농촌 현장으로 사역지를 옮겨 교회를 개척하며 농촌계몽운동에도 앞장섰다. 그리고 교회가 부흥이 되면 다시 다른 농촌으로 이동해 가난하고 힘든 농촌의 7개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을 전했다.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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