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은 뚜렷한 회복을 기록했으나,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다”며 “이는 원자재가격 상승과 운송비 급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운송비 부담 지속을 부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운송비 매출 비중이 10%, 원재료비 비중이 35%다”며 “원재료 비중이 올 1분기 수준에서 큰 폭의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늘어난 6550억원,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동률 개선과 제품가격 인상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분기별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금호타이어가 미국 조지아에 생산공장 3500만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EV6에 타이어 납품 예정인 데다, 향후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타이어를 생산할 예정인 점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