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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는 지난 1월 관광 프로그램 기획·운영 단체를 모집해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관광 상품화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상권에 기여하는 공정관광 기획력을 갖춘 6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단체들은 △벽화길 따라 공방여행(다:맘) △계족산 힐링 장동 엄지척(장동계족산농촌체험휴양마을) △대덕구 구석구석 마실나들이(사유담협동조합) △대청호 새鳥로운 여행(대전생태교육협동조합) △대청호 오감만족(더맑은이현마을협동조합) △쉼e 있는 여행(여행문화학교 산책) 등 개별 주제로 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대청호·계족산 야간 트래킹과 친환경 캠핑, 청정 마을 생태 체험과 팜파티 등 소소한 경험 속에서 여행지의 문화를 배우고 환경을 지키는 공정·생태관광의 발판을 더욱 확장하고 관광객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 예약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일정과 코스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안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한 경험을 중요시하고 가치를 지향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올 한 해 동안 대덕구 곳곳에서 펼쳐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지역 관광 분야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대덕구공정생태관광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각 프로그램별 운영 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