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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 하천 그린뉴딜 사업 주민설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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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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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일정 중구 21일, 동구·대덕구 25일, 서구·유성구 27일
내년 6월까지 종합계획 수립…2030년까지 총 4680억 투입
대전
3대하천 그린뉴딜 종합계획 위치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3대 하천(대전천·유둥천·갑천) 그린뉴딜 종합계획(안)’ 수립을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 자치구별로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3대 하천 그린뉴딜 종합계획’은 대전 도심지 내 3대 하천에 대한 홍수피해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태복원, 일자리창출, 도시재생,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에 대전시민이 제안·채택됐다.

주요 사업으로 △재해예방·생태복원 △대전천 하상도로 대체건설 △(월평공원~갑천) 둘레길조성 △보행 및 자전거 도심순환 네트워크 △다양한 주민여가·문화를 위한 친수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치구별 순회일정은 △21일 중구를 시작으로 △25일 동구·대덕구 △27일 서구·유성구 순이다.

설명회는 사업의 비전과 목표, 종합계획(안) 설명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취할 예정이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상호 이해를 통해 종합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3대 하천 그린뉴딜 종합계획’은 지난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해 대전형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 착수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2030년까지 46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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