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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알기 쉬운 레드플러스 설명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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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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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알기 쉬운 레드플러스(REDD+) 설명집 표지./제공=산림청

대전/아시아투이 이상선 기자 = 산림청은 산림을 활용한 국외 온실가스 감축수단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의 개념과 이행절차 등을 담은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 있는 REDD+ 이모저모’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레드플러스(REDD+)는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의 약자다.

이번 설명집은 산림청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기업 및 기후변화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생 등 참가)들의 추가적인 설명자료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탄소중립 선언, 파리협정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 맞춰 산림청의 해외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집 ‘알고 보면 쓸모 있는 REDD+ 이모저모’는 △레드플러스(REDD+) 개념 △레드플러스(REDD+)의 역사적 탄생배경 △레드플러스(REDD+) 특징 및 필요성 △레드플러스(REDD+) 이행을 위해 기후변화협정에서 합의된 기반구축 조건과 개도국의 구축현황 △레드플러스(REDD+) 이행과 결과 활용 △산림청의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현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설명집을 통해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탄소중립 활동과 연계한 민·관 협력의 활성화,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설명집은 산림 관련 대학 및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민관협력 간담회 참석 기업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산림청 누리집 ‘임업관련국제동향’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기후위기 해결과 지구를 살리고, 우리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드플러스(REDD+)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민간, 산림전문가분들과 협력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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