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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출신 정유지, 임영웅·영탁과 만난다…‘사랑의 콜센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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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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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지
베스티 출신 정유지가 ‘사랑의 콜센타’에 출격한다./제공=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베스티 출신 정유지가 ‘사랑의 콜센타’에 출격한다.

소속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정유지는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뮤지컬 여신 특집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사랑의 콜센타’ 예고편에서 정유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와 화려하고 세련된 비주얼까지 뽐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선아, 손승연, 배다혜, 박해미, 신영숙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존재감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유지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 그 결과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유지는 지난 2013년 베스티로 데뷔해 ‘드림걸즈’ ‘노트르담 드 파리’ ‘안나 카레니나’ 등 굵직한 뮤지컬 무대에 올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어 오는 7월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는 프랑스 시민들을 선동하고 혁명의 주창자가 되는 마그리드 아르노 역할을 맡아 강인하면서 고독한 카리스마를 연기한다.

한편 정유지는 최근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연기, 뮤지컬, 앨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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