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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허일영과 3년간 첫해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000만원·인센티브 6000만원)에 계약했다.
허일영은 2009년부터 고양 오리온에서만 뛰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 등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1경기에 나와 평균 10.8점, 3.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허일영은 “오리온에서 뛰며 좋은 추억이 많았기 때문에 팀을 옮기는 게 쉽지 않았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선수들과 성과를 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이적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