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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계약금 5억원, 보장금액 14억원, 옵션 13억원에 계약했다”며 “계약 4년 차인 2024년은 서로 합의한 조건을 달성할 경우 실행된다”고 했다.
2007년 두산 베어스를 통해 프로 데뷔한 이용찬은 지난 시즌까지 한 팀에서만 342경기에 출전해 53승 50패 90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그는 두산 소속이던 지난해 6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고, 지난해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용찬은 “NC의 일원이 돼 감사하다”라며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는데, 팀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찬은 21일 NC 선수단과 상견례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