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는 다른 증권사들과 마찬가지로 브로커리지 수익 급증이 실적 개선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며 “특히 해외 주식 중개수수료가 4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2%나 증가한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IB부문 인수·자문 수수료가 59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 늘어났다”며 “외형적으로는 유가증권운용손익 개선 폭이 가장 컸으나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는 부분으로, 브로커지와 IB의 실적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구 연구원은 “올해 예상배당수익률은 7% 대로, 증권주 중 배당 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이다”며 “30%대 후반의 높은 배당성향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1분기 실적 호조세와 자산관리 경쟁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다”며 “삼성증권이 리테일, IB 등 다방면에 걸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