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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 내달 26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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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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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 휴양림1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인 우리산물로 즐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레스토랑’은 숲과 Restaurant(레스토랑)의 합성어로 산림청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1시∼오후 1시)에 총 4회에 걸쳐 덕유산(전북 무주), 운장산(전북 진안), 방장산(전남 장성), 희리산 해송(충남 서천) 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소속 셰프들과 함께 참가자들이 우리 임산물을 가지고 여러 가지 요리들을 만들어보는 시간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임산물 요리교실에서는 가정 식탁에서 활용 가능한 제철 임산물, 밑반찬 등 요리실습과 쉽게 따라하는 임산물 요리법 전수, 식재료별 특성 및 손질법 등을 설명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임산물 전시·판매장이 운영돼 참가자 및 휴양림 이용객들은 요리에 활용된 임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침체된 우리 임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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