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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는 24만9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3만2898명이다.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한 작품은 지난해 여름 코로나19 속 최고 흥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반도’이후 무려 10개월 만이다. 이로써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올해 개봉 주 최고 흥행 신기록, 2020~2021년 2년간 외화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모두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역대급 오프닝 수익을 경신했다. 유니버설 픽쳐스 및 해외 외신에 따르면 8개 국가에서 개봉하자마자 오프닝 1억 2700만 달러 수익을 거뒀고, 이번 주까지 약 1억6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에 출연한 빈 디젤은 “‘분노의 질주’를 전 세계 1위로 만들어 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도라에몽:스탠바이미2’가 차지했다. 같은 날 1만28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만9328명을 기록했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차지했다. 8162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204만4636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