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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측 “온주완·박호산·안연홍의 행보에 주목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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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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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펜트하우스3’ 온주완·박호산·안연홍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3인 3색 첫 포스’가 공개됐다./제공=SBS
‘펜트하우스3’ 온주완·박호산·안연홍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3인 3색 첫 포스’가 공개됐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이와 관련 온주완, 박호산, 안연홍이 비장함과 여유로움, 섬뜩함을 풍기고 있는 ‘펜트하우스3’ 속 ‘3인 3색’ 첫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검은색 착장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는 준기(온주완)는 비장함이 서려 있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누군가에게 시선을 둔다.

반면 유동필(박호산)은 화려한 옷으로 멋스러움을 드러낸 데 이어, 뒷짐을 진 자세와 눈웃음 어린 표정으로 여유로움을 한껏 뽐내는 터. 마지막으로 진분홍(안연홍)은 또렷한 눈망울과 살며시 지은 미소로 단호하면서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폭풍전야 같은 세 인물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반전을 불러오게 될지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펜트하우스2’ 최종회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온주완은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모인 대본리딩 현장에서 “시즌3에 합류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최대한 즐기면서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내비쳤고, 박호산 역시 “다 된 밥에 코 안 빠뜨리게, 쌓아 오신 명성에 어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내며 기대를 모았다. 또한 세 사람은 ‘펜트하우스3’ 첫 출발을 알리는 촬영 현장에서 뜨거운 열정을 가동, 기존 캐릭터들과의 쫄깃한 호흡으로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제작진은 “아직 선인인지, 악인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새로운 인물들의 정체와 활약도 시즌3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펜트하우스’의 판도를 뒤흔들 만큼 결정적 열쇠로 작용할 준기, 유동필, 진분홍의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3’는 오는 6월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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