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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2019년까지 총 두 차례 열렸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
최고의 관전포인트는 허인회(34)의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여부다. 지난 9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하며 상금랭킹 1위를 꿰찬 그는 내친 김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올해 들어 홀당 평균 퍼트 1위(1.65개), 라운드당 평균 버디 1위(4.29개) 등 그린 플레이가 누구보다 빼어나다. 그린이 까다로운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2연승을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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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승한 서형석(24)은 지난해 이 대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못해 올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2019년 상금랭킹 6위에 올랐던 그는 지난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 탈락하는 극심한 부진을 겪었지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나흘 동안 선두 경쟁을 벌인 끝에 공동 9위에 오르며 재기를 알렸다.
시즌 개막전 우승자 문도엽(30)과 KPGA 군산CC 오픈 챔피언 김동은(24), 코리안투어에서 사상 첫 통산 상금 40억원 돌파를 향해 달리는 박상현(38)과 작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김태훈(35) 등도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