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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홈 디저트 열풍과 소비자들의 퓨전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청년떡집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티라미슈’ ‘뉴욕치즈케익’ 등 인기 식재료를 떡에 접목시키면서 젊은 층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에는 전통 간식 양갱에 솔티드 캐러멜을 넣은 ‘쏠티드 카라멜 양갱이’, 떡 안에 우유 크림을 넣은 ‘찐우유떡’ 등 신개념의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양유 측은 “2030 연령대의 회원 수가 약 73%에 달해 퓨전 디저트에 대한 MZ세대의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청년떡집의 매출 규모는 최근 3년간 약 2.5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김경준 청년떡집 총괄 디렉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며 홈 디저트에 최적화된 퓨전 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반영하며 푸드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