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라켓소년단’ 탕준상·이재인·이지원, 꼬리빗 대치 현장 포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6010014115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26. 15: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라켓소년단
‘라켓소년단’ 탕준상·이재인·이지원이 첫 만남부터 긴장감을 자아내는 ‘꼬리빗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제공=팬엔터테인먼트
‘라켓소년단’ 탕준상·이재인·이지원이 첫 만남부터 긴장감을 자아내는 ‘꼬리빗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31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유쾌하면서 따뜻한 스토리를 선사했던 정보훈 작가와 ‘피고인’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등에서 날카롭고 세련된 연출력으로 호평을 이끈 조영광 PD가 뭉친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탕준상은 타고난 운동 센스와 동물적 감각을 지닌 ‘미친 승부욕’의 소유자로, 서울에서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한 꿈을 꾸다가 땅끝마을로 원치 않은 전학을 가게 된 윤해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재인과 이지원은 배드민턴 전국1등 해남제일여중 학생인 한세윤과 이한솔 역을 맡았다. 한세윤은 청소년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최연소 국가대표를 꿈꾸며,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은 물론 뛰어난 집중력과 승부욕을 가진 악바리 소녀를 그려낸다.

이지원은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해남제일여중 ‘금싸빠 여중생’ 이한솔 역으로, 전형적인 10대 소녀지만 배드민턴부 후배들 앞에서는 군기반장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와 관련 탕준상·이재인·이지원 사이 난데없는 신경전이 발발돼 주위를 얼어붙게 만든 ‘꼬리빗 대치’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해남서중 윤해강이 전국 시합이 열린 체육관에서 해남제일여중 에이스인 한세윤과 이한솔을 맞닥뜨린 장면.

결국 한세윤은 윤해강에게 천천히 다가오더니 무언의 서늘한 눈빛을 드리우고, 한세윤의 절친 이한솔 역시 윤해강에게 자신의 꼬리빗을 치켜들며 서슬퍼런 경고장을 날린다.

제작사 측은 “온앤오프가 확실한 탕준상·이재인·이지원이 찰떡 호흡을 발휘해 귀여우면서도 유쾌한 장면을 탄생시켰다”며 “앞으로도 자동 미소를 유발하는 윤해강·한세윤·이한솔의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그려질 예정이니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