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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지원 한전 전력연구원 차세대송변전연구소장과 이준엽 현대일렉트릭 CTO 및 양사의 연구원과 개발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초고압 차단기용 개폐 제어기 및 변전 분야 기술 개발에 적극 협조해 세계적 추세인 디지털 기반의 초고압 차단기 지능화의 실증을 통해 국내와 해외 시장 확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전력연구원은 전력계통에 사용되는 차단기의 최적 개폐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전력계통 실증을 통해 효과를 검증하고 현대일렉트릭은 기계적 동작 성능이 정밀한 초고압 차단기를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 및 제품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지원 한전 전력연구원 차세대송변전연구소장은 “한전전력연구원의 전력계통 운영 기술과 현대일렉트릭의 설비제조 분야 강점을 전류제한리액터와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필터 등 전력 설비에 적용해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제작사가 독점하고 있는 개폐 제어형 차단기 시장에 도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