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저가 화장품 시장의 경쟁심화 및 채널 다각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로드샵 업체 중 유일하게 살아남으며 제품력과 브랜드력을 입증했다”며 “구조조정과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하 빠른 대응을 통해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온라인 전환도 동종 업체들 중 가장 빨랐고, 온라인 안에서도 수익성을 강화하는 방향응로 채널 다각화에 나서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코로나19 기저효과로 이전 보다 높은 수준으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4%, 55.5%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온라인과 글로벌 성장 폭도 하반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업황이 회복되면 높은 인지도와 신상품 등 클리오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며“지금이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