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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는 “베이커리 카페인 ‘메종드쁘띠푸르’가 서울에서 첫 매장을 커먼그라운드에 28일 오픈한다”며 “메종드쁘띠푸르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커먼그라운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즈명란바게트·딸기 크로와상·딸기메론빵 3종을 익스클루시브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음식으로 유명한 반둥식당은 동남아시아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를 추가하고 지난달 오픈한 홍콩식 포차 ‘중경삼림’과 더불어 기존 내슈빌 스타일의 핫 치킨버거가 유명한 ‘핱버드’ 등과 함께 세계 곳곳의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커먼그라운드는 ‘스트리트 마켓(SM)’동과 ‘마켓홀(MH)동’으로 구성돼 있다. SM동은 이번 개편을 통해 편집샵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국 최대 신발 편집숍인 ‘풋락커’가 SM동 1층에 약 150평 규모로 7월 오픈 예정이다. 커먼그라운드가 직접 운영하는 셀렉트 샵도 개편했다. 스트리트 무드의 브랜드는 유지하고 ‘비헤비어’ ‘그라미치’ ‘와일드띵스’와 같은 워크웨어 콘셉트 브랜드를 비롯해 제주도 로컬 향 브랜드인 ‘이기소’ 세라믹 브랜드 ‘르디쉬’ 등이 입점해 색다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MH동은 지난달 아이웨어 브랜드 ‘애쉬크로프트’와 세컨핸드 빈티지샵의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리빙 컬쳐 콘셉트 스토어 ‘SOFTVIM(소프트빔)’이 마켓홀 3층에 오픈했다. 소프트빔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소선이 모스가든 ‘소선취향(sosun favorite)’에 이어 오픈한 매장으로 컨템포러리 모던 가구와 조명을 비롯한 오브제와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한다. 한정판 상품의 리셀 플랫폼인 ‘크림(KREAM)’의 오프라인 접수센터와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다음달 오픈 예정이며 기본 ‘컨버스’ 매장은 확장 오픈한다는 목표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커먼그라운드는 2015년부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취향을 읽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며 “새로운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를 선보이고자 다채로운 브랜드들로 채우는 개편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MZ세대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