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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된 영화는 4만115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3월 개봉한 ‘미나리’(4만0721명)와 ‘고질라 VS. 콩’(3만8786명) 보다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오후 5시 개봉을 감안하여 단 7시간 상영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