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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기 청년네트워크, 1년간 발굴한 9개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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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5. 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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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네트워크
백군기 용인시장과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27일 성과보고회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기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마무리하며 일자리·복지·참여·문화 등 4개 분야서 발굴한 9개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엔 백군기 시장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발굴한 정책을 비롯한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온라인워크숍, 청년활동가멘토링, 중간발표회 등의 활동을 거쳐 일자리, 복지, 참여,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9개 정책을 도출해 이날 발표했다.

세부적으론 청년 구직자에게 관련 직종 전문가가 직무를 소개해주는 영상을 제작해 제공하고, 해당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180일간의 직업훈련’,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청년의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장애청년 이동권 모니터링단’ 운영, 소프트웨어를 렌탈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지원’ 방안도 발표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 청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백군기 시장은 “지난 한 해 용인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만들어 준 용인 청년네트워크의 활동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7월 다양한 분야의 청년 60명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제1기 청년네트워크를 발족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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