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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정도시~부강역 연결도로 3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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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5. 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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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부강산단까지 운행시간 8분 단축
행정도시_부강역 연결도로 부용교
행정도시_부강역 연결도로 부용교/사진제공=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에서 부강면 금호리(부강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신설공사를 마무리하고 31일 오후 5시부터 개통한다.

해당 사업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도로 구간 내 부용교가 개통되면 행복도시∼부강산업단지까지 거리가 약 7㎞에서 2.3㎞로 4.7㎞가 감소되고 이동 시간은 약10분에서 2분으로 8분이 단축된다.

이 공사는 지난 2017년 착공, 총연장 2.34㎞, 왕복 4차로의 신설도로로 국비 803억원이 투입, 금강으로 가로막힌 행복도시와 부강면이 연결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주민화합 및 상생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행복도시에서 남청주IC, 부강역, 현도, 신탄진 방면의 접근로가 추가로 확보돼 행복도시 접근로의 교통량 분산과 도시내부의 교통정체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행복도시 4-2생활권(대학, 연구, 산업)과 부강산업단지와의 접근성 향상으로 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와 세종시 부강면 주민(약6245명) 및 부강산업단지 종사자(12개 업체 약2100명) 들의 교통편의 증진 및 출퇴근 시간 단축 등도 기대된다.

한경희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이 도로는 향후 설계 예정인 부강역∼북대전 IC 연결도로의 초석으로 행복도시 광역교통망의 동·남측 주요 접근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복도시로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행복도시권의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광역도로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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