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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루이비통·NBA 캡슐 컬렉션’은 서울을 포함해 중국 상하이·청두·심천, 일본 도쿄, 카타르까지 전 세계 6개 도시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에서 다음달 6일까지 1층에서 팝업으로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 협업 프로젝트는 루이비통의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가 스포츠·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감을 얻고 루이비통과 NBA의 트레이드마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 매장은 ‘여행·경기·프레스 컨퍼런스’ 3가지 콘셉트로 꾸며 실제 농구선수들의 환경을 반영해 현장감을 표현했으며 농구 가죽재킷·짐백(가방)·올리 슬립온(스니커즈)을 팝업 스토어 기간동안 단독 판매한다고 신세계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타임스퀘어점은 이번 루이비통·NBA 팝업을 통해 ‘소비의 신인류’로 꼽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채정원 신세계 타임스퀘어점장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