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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제 생애 가장 가슴 벅차고 감사하고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이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전 층이 만석이라 식장 측에서 4개의 층을 개방해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예 못 들어오신 하객 분들, 신혼여행 다녀와서 꼭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은영은 “특히 나의 신랑, 나의 사랑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신랑이 최고로 행복한 날 만들어주겠다고 하더니 한다면 하네. 또 눈물 날 것 같아서, 이 투머치토커는 이만 신혼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은영은 지난 29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신하균의 외조카로도 알려진 은영은 2011년 4월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으나 2016년 2월 팀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