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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인증은 환경·경제·사회적 측면의 10가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원칙에 따라 환경 보전을 위한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수확된 임산물로 만들어진 종이·상품 등에 부여되는 국제인증제도다. 국제 NGO단체인 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주관·관리한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90여 개 직영점을 중심으로 6월부터 사전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가맹점의 기존 재고 소진 등 현장 상황을 감안해 9월부터는 모든 세븐카페 운영 점포에서 친환경 컵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세븐카페’는 2015년 1월 출시된 편의점 최초의 원두커피 브랜드로 편의점 업계 유일한 전자동 ‘드립 방식’ 추출 커피로 오일 성분이나 미세한 입자들이 필터에 걸러지면서 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유정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선임MD은 “새로운 세븐카페 컵은 제조·인쇄·유통 등 전 과정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친환경 컵”이라며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대 상황에 부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겐 소비의 가치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