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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처인구 차별한다는 일부 의견 전혀 근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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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5. 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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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특정 지역 비하하는 불필요한 갈등 벗어나야”
간부공무원 회의
간부공무원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백군기 용인시장/제공=용인시
“처인구는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고 도농복합지역임을 감안한다면 정책이나 예산상 차별한다는 일부 의견은 전혀 근거가 없다”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은 31일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에서 “지역 내 특정 지역(처인구)을 비하하거나 유언비어를 만들어내는 등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갈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경강선 연장과 관련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처인구 내 주민 간 갈등 양상이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백 시장은 또 “이미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려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필요하고 이는 시의 통합과 발전을 가로막는 방해 요소가 된다”며 “유언비어가 갈등으로 번지기 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백 시장은 “처인구는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고 도농복합지역임을 감안한다면 정책이나 예산상 차별한다는 일부 의견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공직자들이 앞장서 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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