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충북지역 안심하고 맑은 수돗물 먹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101000029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01. 15: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강청·충북도·수공 등 관계기관, 물 안전 확보를 위해 맞손
충청북도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에 대한 위험요인 진단·개선 추진
1-건 환경청 청사 전경4
금강환경청사 전경/사진제공=금강청
충북지역이 안심하고 맑은 수돗물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은 1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수자원공사와 함께 ‘충청북도 지방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종선 금강청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재현 수공 사장, 충북 관내 11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업무협약 동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관계기관이 협력해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녹물, 깔따구 유충 등 먹는 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보다 안전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충북도 내 1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수도시설에 대해 위험요인을 진단·개선하고 사고 발생시 기관별 보유 중인 인력과 비상자원 등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한 내용 등이 담겨 있다.

금강환경청은 충청북도의 지방상수도 위기관리체계를 분석·평가하고, 수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을 총괄한다.

충북도는 지방상수도 위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11개 시·군의 참여와 협력 증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주관한다.

도내 11개 시·군은 사고피해 최소화와 신속 복구를 위한 상수도시설 및 비상자원현황 등을 공유하고 교육·훈련에 적극 참여한다.

수자원공사는 지자체의 위기 대응 행동매뉴얼 작성 및 교육·훈련을 주관하고,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대책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충북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방상수도의 위기대응 역량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선 금강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져 수도사고 대응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한 먹는 물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