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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신상] 신개념으로 주목, CJ제일제당 ‘햇반솥반’·해태제과 ‘오예스 민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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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6. 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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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통가에는 신개념으로 주목받는 식품들이 등장했다. 그동안 집 안에서는 즐기기 힘들었던 솥밥 형식의 간편밥과 최근 SNS 상에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민트초코 맛을 활용한 제과 등 눈에 띄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CJ제일제당_햇반솥반_뿌리채소영양밥_연출 이미지
CJ제일제당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 영양 솥밥 브랜드 ‘햇반솥반’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뿌리채소영양밥’ ‘버섯영양밥’ ‘통곡물밥’ ‘꿀약밥’ 등 4종이다. 버섯·무·계피 등을 달여 풍미를 더한 밥물에 버섯·연근·고구마·밤·호박씨 같은 원물을 넣었다.

곡물이나 버섯·채소 등은 쌀과 달리 미생물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 그 동안 즉석밥으로 만들기 어려웠지만, 이번에 개발한 혁신 기술로 난관을 극복하고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밥 짓는 과정에 수분함량 및 열처리 최적화 기술을 도입해 원물의 식감과 밥의 찰기를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솥반’ 제품, ‘신 무균화 공정’ 및 제조 과정에 적용된 혁신적 기술 등 6건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제품사진] 해태 오예스 민트초코
해태제과는 대표 제품 오예스의 여름 한정판으로 ‘민트초코’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상쾌한 민트크림과 초콜릿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 초 해태제과 SNS에서 진행된 ‘가장 먹고 싶은 오예스 맛’ 이벤트에서 1위에 선정된 맛이기도 하다.

해태제과 측은 “냉장고에 넣어뒀다 먹으면 한결 진하고 시원한 민트향을 즐길 수 있다”면서 “오예스만의 독보적인 수분 덕분에 민트크림이 아이스크림처럼 차가워지면서 민트 특유의 청량감을 배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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