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7.95포인트(0.56%) 오른 3221.8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0포인트(0.10%) 오른 3207.12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148억원, 364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은 6538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올랐지만, 제약 관련주는 하락했다.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1.18%), LG화학(0.73%), NAVER(1.24%), 카카오(3.25%)의 주가가 오르고 삼성바이오로직스(-1.54%), 셀트리온(-0.73%)은 주가가 내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62%) 통신업(2.32%) 유통업(1.64%) 주가가 올랐고 의약품(-1.01%) 철강금속(-0.51%) 운수·창고(-0.45%) 주가가 내렸다. 섬유·의복 업종 대표 종목인 F&F는 전일 대비 4만3000원(9.5%)이나 올라 49만2500원에 거래됐다.
코스닥지수도 코스피와 동반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81포인트(0.29%) 오른 984.5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02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8억원, 73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시총 상위 기업 중 제약 관련 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9%), 셀트리온제약(-0.22%) 주가가 소폭 내렸고 카카오게임즈(0.38%), SK머티리얼즈(0.12%), CJENM(0.06%), 스튜디오드래곤(0.1%) 주가가 소폭 올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0원 내린 1105.9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