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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서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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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6. 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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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숲속 요리교실인 ‘포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제공=국립자연휴양림
대전/아시아투데 이상선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덕유산자연휴양림은 5~19일 매주 토요일 우리임산물을 이용한 요리법을 배우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포레스토랑’은 Forest(숲)와 Restaurant(식당)의 합성어로 산림청이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과 함께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아 참여자를 선정했다.

이번 ‘덕유산자연휴양림’편은 일반국민 총 15팀이 참여자로 선정돼 죽순을 넣은 쌀국수 볶음과 표고버섯 퀘사디아를 요리했다.

이 뿐만 아니라 휴양림은 나뭇가지를 이용한 목걸이, 열쇠고리, 한지신발 만들기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임산물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최종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참여자들이 숲에서 직접 요리하며 임산물과 친해지길 바란다”며 “이것이 우리 임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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