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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3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2000여개의 신선·가공·생활·주방용품 등 친환경 인증 상품을 ‘그린카드’ 또는 ‘에코머니’ 로고가 있는 카드로 구매할 시 ‘에코머니’를 기존 대비 10배 적립하는 ‘그린 장보기’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인증 상품 가격의 15~90%에 해당하는 에코머니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에 최대 50% 행사카드 할인과 신세계포인트 적립 할인 등도 적용해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는 고객들이 연중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친환경 인증 상품을 구분할 수 있는 인증마크는 총 9개로 환경표지·환경성적표지·탄소발자국·저탄소 제품·유기농 인증·무농약 인증·저탄소농산물 인증·유기가공식품 인증·자원순환우수제품 등이 있다.
에코머니는 그린카드 당 행사 기간 내 최대 1만점 적립이 가능하며 행사 종료 후 익월 말 일괄 적립된다. 적립된 에코머니는 신세계 상품권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
이마트는 업사이클 집게 활용 ‘줍깅’ 캠페인을 비롯해 모바일 영수증 캠페인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이마트가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에 포스코가 5일 협약을 맺고 새 구성원으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김동재 이마트 ESG추진사무국 팀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에코머니 10배 적립 행사, 고객 참여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한다”며 “이마트는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