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는 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영화제에 홈리스가 한국 극영화로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하버 섹션은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다차원적인 면을 반영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영화를 선보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섹션으로, 영화제 내 가장 규모가 크다.
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이번 달까지 두 차례에 걸쳐 열리고 있다.
‘홈리스’는 한 살배기 아들을 둔 어린 부부가 우연한 사고 때문에 잠시 빈 집에 머무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돼 CGV아트하우스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영화는 오는 6일까지 네덜란드 현지 극장과 온라인에서 상영되며, 국내에서는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