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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BAT코리아는 “기존 BAT코리아 소속 임직원 대부분은 BAT로스만스 또는 새로운 국내 유통 협력사로 취업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면서 “희망퇴직과 전직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추가로 마련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은 모두 변함없이 경남 사천공장에서 제조된다”고 전했다.
이번 판매 구조 변화는 기존의 한국 내 위탁 판매 방식에서 BAT로스만스가 직접 운영하는 체계로 변경하는데 따른 것이다. BAT 제품의 국내 생산과 소비자 구매 과정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BAT그룹은 글로벌 담배 회사로, BAT로스만스는 2000년부터 BAT그룹의 글로벌 담배 브랜드 및 전자담배 ‘글로’를 등 비연소 제품을 한국 시장에 유통 판매해 온 독점 판매권자다. BAT코리아는 1990년 법인 설립 이후 주력 담배 브랜드인 ‘던힐’과 ‘켄트’를 한국 시장에 판매하고 있으며,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의 글로벌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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